경기도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육성 제2차 5개년 계획이 하나하나 착실히 진행하고 있어 제2차 5개년 계획의 종료해인 오는 2010년까지 잘 마무리될 전망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육성 제2차 5개년 계획의 하나인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에 대해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1차에 이어 2차 인증농가 검사 비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인증을 신청했으나 인증심사에 탈락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사업 대상농가로 선정될 경우 인증검사비용에 소요되는 토양검정비 30,000원, 수질검사비 109,400원, 농약검사비 152,000원, 수수료 30,000원, 출장비 30,000원 등 총 351,400원 중에 250,000원을 보조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유기·전환기유기, 무농약, 저농약 농산물 인증을 신청 또는 받은 농가로 1000㎡이상의 농지를 경영·경작하는 자 또는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농가로 2006년도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가 및 생산자 단체, 2006년부터 수경재배, 버섯재배 등 친환경인증을 받은 또는 신청한 모든 인증농가가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실천농가에게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및 소비를 촉진시키는데 지원 목적이 있다"며 "더욱 많은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해서 양평을 진정한 친환경고장으로 완전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1차 지원에서는 194농가가 인증검사비 지원을 받았으며, 대상품목을 보면 쌀, 상추, 엽채류, 쌈채, 배, 채소, 느타리버섯, 과수, 콩, 고추, 두릅, 포도, 부추, 곡류 등이다.
* 출처 : 에코저널
11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육성 제2차 5개년 계획의 하나인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에 대해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1차에 이어 2차 인증농가 검사 비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인증을 신청했으나 인증심사에 탈락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사업 대상농가로 선정될 경우 인증검사비용에 소요되는 토양검정비 30,000원, 수질검사비 109,400원, 농약검사비 152,000원, 수수료 30,000원, 출장비 30,000원 등 총 351,400원 중에 250,000원을 보조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유기·전환기유기, 무농약, 저농약 농산물 인증을 신청 또는 받은 농가로 1000㎡이상의 농지를 경영·경작하는 자 또는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농가로 2006년도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가 및 생산자 단체, 2006년부터 수경재배, 버섯재배 등 친환경인증을 받은 또는 신청한 모든 인증농가가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실천농가에게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및 소비를 촉진시키는데 지원 목적이 있다"며 "더욱 많은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해서 양평을 진정한 친환경고장으로 완전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1차 지원에서는 194농가가 인증검사비 지원을 받았으며, 대상품목을 보면 쌀, 상추, 엽채류, 쌈채, 배, 채소, 느타리버섯, 과수, 콩, 고추, 두릅, 포도, 부추, 곡류 등이다.
* 출처 : 에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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