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르는 인생★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또는 며칠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 글/법정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