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장성규)는 이달 25일부터 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퇴비로 재활용해 환경화분으로 만들어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제작된 환경화분은 스타벅스 컵 모양의 생분해 재질 화분에 퇴비로 재활용된 스타벅스 커피박(퇴비화된 커피찌꺼기)을 넣고, 그 위에 허브를 기르도록 고안된 상품이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매장 별로 일 5시간씩을 정해 선착순 10만 명에게 증정하게 되며 구매고객이 레몬밤(Lemon balm)과 스위트바질(Sweet basil) 등 2종의 허브 커피화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허브향을 담은 환경화분' 증정행사에 관한 매장 별 일 5시간의 행사시간은 각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환경부의 일회용품사용 줄이기 정책에 따라 지난 200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의 미환불금을 모아, 미환불된 컵보증금을 고객에게 환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그 동안 10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 환경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재고하고 재활용산업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재활용지 노트 및 환경 장바구니, 커피 찌꺼기를 비료화한 화분과 꽃씨 등을 제작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미환불보증금의 사용내역은 스타벅스 홈페이지(www.istarbuc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에코저널
이번에 제작된 환경화분은 스타벅스 컵 모양의 생분해 재질 화분에 퇴비로 재활용된 스타벅스 커피박(퇴비화된 커피찌꺼기)을 넣고, 그 위에 허브를 기르도록 고안된 상품이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매장 별로 일 5시간씩을 정해 선착순 10만 명에게 증정하게 되며 구매고객이 레몬밤(Lemon balm)과 스위트바질(Sweet basil) 등 2종의 허브 커피화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허브향을 담은 환경화분' 증정행사에 관한 매장 별 일 5시간의 행사시간은 각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환경부의 일회용품사용 줄이기 정책에 따라 지난 200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의 미환불금을 모아, 미환불된 컵보증금을 고객에게 환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그 동안 10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 환경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재고하고 재활용산업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재활용지 노트 및 환경 장바구니, 커피 찌꺼기를 비료화한 화분과 꽃씨 등을 제작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미환불보증금의 사용내역은 스타벅스 홈페이지(www.istarbuc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에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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