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생긴일 유치원에서 생긴 일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말했다. "자, 웃어른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그럼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다"자로 끝나는 말인데... 누구 맞춰 볼 어린이...?" 그러자 맨 앞에 앉아있던 의찬이가 번쩍 손을 들며 말했다. "감사합니다!입니다". "맞았어요. 또 없을까요?" 그랬더니 옆자..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23
신세대과 구세대의 휴대폰 신세대와 구세대의 핸드폰 1. 핸드폰 10,20대 : 작고 깜찍한 디자인. 최신형만 고집한다. 30대 : 그냥 쓸만하면 된다. 크기도 모양도 적당하면 된다. 40대 : 무전기, 냉장고, 벽돌 등등... 가끔 최신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사용법을 모른다. -_-;; 2. 색상 10,20대 : 다양하다. 금색, 은색은 기본이고 핑..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20
에이~ 그냥 있을걸~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 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18
스커트는 내리고 팬티는 내리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스커트 값이 팬티 값보다 비싸야 당연한 이치 일진데 꺼꾸로 스커트 값이 싸고 팬티 값이 비싼 것이 아닌가. "이봐,아기씨! 팬티 값이 싸고, 스커트 값이 비싸야 되는 것 아니오? 이건 잘못된 거니까 스커트는 올리고 팬티는 내리시오." "죄송합니다. 그러..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16
산골처녀 산골처녀... 파출부 시골 산골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일을 하러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만 냉수를 찾았답니다. 몇번이나 냉수를 날랐는데 주인아저씨가 물을 또 한 잔 ..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14
돈이 덥다 카드나?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 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 라며 지갑을 샀다.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13
남자들이 약한것 10대.....여자 친구의 애교에 약하다. 20대.....애인의 눈물에 약하다 30대.....아기 우유값에 약하다 40대.....마누라 주먹에 약하다..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11
[스크랩] 화장발이라구요 가래떡 부부의 남편이 어느날 이웃집 인절미 여사에게 한눈을 팔았다. 화가난 가래떡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를 퍼붓는다. [그까짓 인절미가 뭐가 예쁘다고 한눈을 팔아요?] [솔직히 당신보다 낫잖아...] 그러자 아내가 당치도 않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대꾸했다. . . . . . . . . . . . . [모르는 소리! 인절미..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10
[스크랩] 여성의 언어 ***쇼핑할때..*** *입을 옷이 없어 ...괜히 이래저래 토달지 말고 쇼핑하러 가게돈이나 줘. *자기야~~ ...계산 좀 해 줄래? 짐 좀 들어 줄래? 내가 다른 신발 사올때 까지 기다려 줄래? *잠깐만! ...보통 한두 시간 *잠깐이면 돼! ...보통 두세 시간 *저 신발 참 예쁘다! ...앞으로 좀 더 기다릴 각오해! *갈색도 있..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