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자연을 벗 삼아 역사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을 '4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용현자연휴양림은 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653m), 일락산∼상왕봉, 옥양봉∼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사이에 있는 용현계곡 한가운데 자리해 산림휴양의 적지로 손꼽힌다. 특히,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임도는 서산목장길과 연결돼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고 멀리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주변에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국보 제 48호인 서산마애삼존불상과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인 개심사, 보원사지 5층 석탑 등의 다양한 문화유적이 차로 30분이내의 거리에 있어 산림휴양과 문화유적탐방을 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산림문화휴양관 1동(13실), 숲속의 집 6실동, 야영장, 숲속교실,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 차로 1시간 30분, 대전에서 2시간, 평택, 안성, 천안등의 중소도시에서 약 1시간의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또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출처 : 에코저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자연을 벗 삼아 역사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을 '4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용현자연휴양림은 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653m), 일락산∼상왕봉, 옥양봉∼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사이에 있는 용현계곡 한가운데 자리해 산림휴양의 적지로 손꼽힌다. 특히,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임도는 서산목장길과 연결돼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고 멀리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주변에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국보 제 48호인 서산마애삼존불상과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인 개심사, 보원사지 5층 석탑 등의 다양한 문화유적이 차로 30분이내의 거리에 있어 산림휴양과 문화유적탐방을 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산림문화휴양관 1동(13실), 숲속의 집 6실동, 야영장, 숲속교실,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 차로 1시간 30분, 대전에서 2시간, 평택, 안성, 천안등의 중소도시에서 약 1시간의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또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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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tta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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