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서동 굴뚝

편집부하수도 확충사업 주민참여 독려
<환경관리공단>
환경관리공단은 환경부,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및 댐상류 28개 지자체에서 댐 상류지역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기존의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공유수면매립면허권 ‘갈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유수면매립면허권을 두고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 노동조합에서는 매립면허권에 대해 확고한 입장인 반면 경영진에서는 환경부의 눈치만을 보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공사 노조 관계자는 “노동관계법에 의한 고소, 총파업 등 모든 방법을 통해 결사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기물관리 인력채용 임금설명회
<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사업이 이전된 폐기물 소각·매립 관리에 대한 인력 채용을 위해 기존업무를 진행하던 환경관리공단 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임금 설명회가 11월 중 열릴 계획이다. 그리고 약 1억원이 배정된 검사기기 구매에 관련한 입찰이 현재 진행 중이다.

혁신과제 진행상황 점검
<국립환경과학원>
혁신과제의 현재 진행상황 및 점검이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스피치연구소의 윤치영 박사가 참석해 혁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간부회의 및 혁신교육이 시행됐다.

* 출처 : (주)환경일보

출처 : Atta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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