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의근 도지사, 도청 및 경주시 공무원, 도내 유관기관단체, 임업인 등 4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경주시 보문동 산11-3 외
3곳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무심기에서는 작년 태풍 나비의 피해지역으로 쓰러진 낙엽송과 잣나무를 베어내고 도로변 4천5백여평(1.5ha)에 키큰 5년생 단풍나무 650그루를 심었다. 경북 지역 나무심기는 기온차를 고려해
▲남부지방 3.1∼4.10
▲중부 3.10∼4.20
▲북부 3.20∼4.30일까지며 지금이 적기다.
올해 경북도 나무심기행사는 도내 23개시·군 2,300ha에 107억원을 들여 소나무, 참나무 380만본을 4월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또 심어놓은 나무를 건강하게 가구기 위해 2만ha의 산림에 280억원을 들여 '숲 가꾸기 사업'도 병행한다.
출처: 에코저널 (06-03-16)
이번 나무심기에서는 작년 태풍 나비의 피해지역으로 쓰러진 낙엽송과 잣나무를 베어내고 도로변 4천5백여평(1.5ha)에 키큰 5년생 단풍나무 650그루를 심었다. 경북 지역 나무심기는 기온차를 고려해
▲남부지방 3.1∼4.10
▲중부 3.10∼4.20
▲북부 3.20∼4.30일까지며 지금이 적기다.
올해 경북도 나무심기행사는 도내 23개시·군 2,300ha에 107억원을 들여 소나무, 참나무 380만본을 4월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또 심어놓은 나무를 건강하게 가구기 위해 2만ha의 산림에 280억원을 들여 '숲 가꾸기 사업'도 병행한다.
출처: 에코저널 (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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