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P 전세계에 ‘Green Economy’ 전파
한국의 녹색성장을 우수 모범사례로 제시
UNEP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2월24~26일)된 제11차 특별 집행 이사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 참고자료(Background Paper)에서 대륙별 주요국의 Green Economy 추진실태를 보고했다.
UNEP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국제적 금융위기 확산 등 산업경제(Brown Economy)의 대안으로 Green Economy의 전세계 전파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추진 상황에 대해 상세 보고 및 가장 우수한 모범사례로 제시했다.
주요 국가의 추진실태
UNEP의 발표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009~2011년간 GDP의 0.3%에 해당하는 75억달러 투자계획을 발표(2009년 2월)했고, 철도, 에너지효율 빌딩, 물관리 등 환경관련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의 추진실태 |
대한민국은 일자리창출과 경기회복을 위해 그린뉴딜추진 발표(2009년 1월)하고 총 381억달러를 투자, 이 중 80%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빌딩, 저탄소 자동차 등 환경 분야에 투자한다. 또 녹색경제 5개년계획(2009-2013)을 발표, GDP의 2% 규모를 녹색경제에 투자, 10개 정책방향과 50개 핵심과제를 추진 중이다.
프랑스는 2009~2010년간 경제회복 계획(340억달러)의 18.3%에 해당하는 61억달러를 환경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및 발전분야의 renovation에 중점 투자하고 2020년까지 6000억달러의 녹색투자 계획 수립, 이를 통해 50만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추진실태 |
멕시코는 2009년에 GDP의 0.67 %에 해당하는 77억달러 투자 계획 발표, 이 중 10%를 에너지효율 빌딩 등 환경 분야에 투자한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50% 자발적 감축목표 설정 및 2012년까지 자국내 cap and trade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은 2008년 10월 972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했고 이 중 1120억달러(GDP의 0.75%)를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교통체계 및 철도 등 녹색분야에 투자한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과 저탄소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 제정도 추진(cap and trade 시스템 구축 등) 중이다.
출처: 2010.04.07 환경일보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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