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는 일 ▶ 하루를 사는 일 ◀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 좋은 글 2014.11.10
기쁘게 합니다 기쁘게 합니다 기쁘게 합니다 새벽의 정적을 깨지 않으려고 조용히 나누는 우우 배달 아주머니와 신문 배달 소년의 아침인사는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전화선을 타고 멀리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건강한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바쁜 발걸음소리는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작은 트럭을 몰고 고.. 좋은 글 2014.11.07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이치에 따라 사는 인생들은 내일이라는 날을 늘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내일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에게 내일이 없다면 새.. 좋은 글 2014.11.06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 좋은 글 2014.10.2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 좋은 글 2014.10.28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흔들림' 그것은 .. 좋은 글 2014.10.27
아름다움과 너그로움으로 채우는 지혜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 좋은 글 2014.10.24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 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 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 좋은 글 2014.10.23
지혜의 열쇠 ▶ 지혜의 열쇠 ◀ 지혜의 열쇠 윤택한 자 버는 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 좋은 글 2014.10.2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 좋은 글 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