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 좋은 글 2015.02.06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 좋은 글 2015.02.05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 좋은 글 2015.02.04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 좋은 글 2015.02.03
지혜가 주는 인생길 ▶ 지혜가 주는 인생길 ◀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 좋은 글 2015.02.02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좋은 글 2015.01.30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 좋은 글 2015.01.29
인생 향기 ▶ 인생 향기 ◀ 인생 향기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 좋은 글 2015.01.28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 좋은 글 2015.01.27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좋은 글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