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 좋은 글 2006.11.09
[스크랩]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 좋은 글 2006.11.08
[스크랩] 화는 마른풀잎 처럼 조용히 태우고 화는 마른 풀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 좋은 글 2006.11.07
[스크랩] 인정받는 여성의 7가지 이유(펌) 첫째, 표정이 언제나 밝다. 그런 여성에겐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둘째, 목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상대방으.. 좋은 글 2006.11.06
[스크랩]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 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 좋은 글 2006.11.05
부르지 못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부르지 못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사랑은 바람이다.분명히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마음이란 사용하는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음은 바람과도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 무라카미하루키.. 좋은 글 2006.11.04
[스크랩] 아끼고 아낀 한 마디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좋은 글 2006.11.03
[스크랩]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이란 수 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겠죠. 그 수 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 좋은 글 2006.11.02
[스크랩]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 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 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 좋은 글 2006.11.01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月河/변 대우 내가 갈 곳 없고 향기 없는 들꽃이라 하여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 자리에 있게 해주세요 당신이 알아주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고 싶습니다 네 비록 천박하고 향기 없는 들꽃이나 언제나 곁에 있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나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그때까지만 참고 기.. 좋은 글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