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아가씨 시골을 방문하여 한동안 머물고있는 젊은 서울아가씨가 젊은 농촌총각과 친해졌다. 어느날 논밭길을 산책하던 두사람은 풀밭에서 송아지와 어미소가 사랑스럽게 코를 부벼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농촌총각이 말했다. [있지유,저런걸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싶어 지던디유~~] 그러자 서울아가씨..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12
[스크랩] 재미있는 모닝 콜 !~재미있는 아침 기상법~! 1. 수탉을 옆에 묶고 잔다. 새벽에 수탉이 우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깰 것이다. 주의 - 반드시 수탉을 묶고 자야 한다. 암탉을 묶고 잘 경우에는 집안이 망할수도 있다. 2. 욕조에 누워서 잔다 타이머 장치를 연결해 아침시간이 되면 찬물이 나오게해 시원하게 깰 수 있으며 바..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10
이도령과 충향이의 新연애편지 몽룡 서방님 보셔요. 서방님 떠나신지도 어느덧 수년이 지났사옵니다. 저번에 변사또에 관한 일은 아주 말끔하게 처리 되었사오니 염려를 놓으시고 과거에 전념 하시옵소서. 변사또의 수청은 요행스럽게도 심청이 때문에 거절할수 있었지요. 동원 뒷뜰 작은 연못에 연꽃이 피었는데 연꽃 안에 심청이..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08
[스크랩] 대파 주이소 " 대파 주이소~ "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아지메, 대파 주이소."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 썰어, 국밥 그릇 위에 얹어 주었다. 그런데도 이 남자는 또 아주머니를 불렀..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07
[스크랩] 고추잘 말렸나요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f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돗자리를 ..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05
[스크랩] 악질형제의 장례식 악질형제의 장례식 어느 시골마을에 사람들을 몹시 괴롭히는 소문난 악질 형제가 살았다. 마을 사람들은 그 형제를 싫어하다 못해 마주치는 것도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날 악질형제의 형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동생은 형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 장례를 해줄 목사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그 어떤 목사도 ..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04
[스크랩] 가장 좋은 최음제는? 섹스 파트너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최고인 것으로 호주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제이크 나지만 교수는 최근 ’결혼, 애정, 가족’이라는 주제로 18세에서 59세 사이 성인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200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