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나리 개화시기(일) 개나리·진달래 개화시기 빨라질 듯 봄꽃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6~7일 정도 앞당겨진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2~3월 기온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올해는 2~3월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개나리는 3월 16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화를 시작해 남부지방은 3월 19~23일, 중부지방 및 동해안 지방은 3월 25~30일에 개화하며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31일이 지난 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도 3월 19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개화하며 4월 3일이면 전국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주)환경일보 (0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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