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물질의 세계
우주에는 같은 것끼리 끌어당기는
끼리끼리 법칙이
쉼 없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생각이나 삶의 형태에
가장 많이 닮은 파장을
우리 주위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마음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를
연결하는 법칙은 놀랄 정도로
정확하고 빈틈이 없습니다.
근심에 젖어 있는 사람한테는
늘 근심스러운 일만 생깁니다.
용기 없고 기죽어 지내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실패하기 쉬우며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여
힘겹게 살아갑니다.
희망차고, 자신감 넘치고,
용기 있으며, 목적이 분명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성공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