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너는 지구라는 별에 와 있는
고귀한 생명체다.
네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네가 이 별에 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생명체다.
너와 아주 비슷한
생명체가 여기 있구나.
모습은 다르지만 너와 같은
사랑, 행복, 기쁨, 슬픔,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고귀한 생명체가 지금 네 앞에 서 있구나."
자녀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그 이야기가 자녀의 생각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어디서 그 누구를 만나든
항상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번지고
가슴에는 사랑이 들어차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