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존재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인 자기 자신을
자꾸 왜소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기 자신의 느낌은
소중한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꾸 표현하면
그 느낌도 계속 커집니다.
칡뿌리를 캘 때는 줄기는 볼품없지만
나중에는 몇 사람이 나눠 먹어도
족할 만큼 큰 뿌리가 나오듯이,
자기를 믿고 사랑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위대하고 거룩한 '참나'를 만나게 됩니다.
캐보지도 않고
" 뭐 있겠나, 캐봤자 손만 아프지"하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은
결코 그 보물에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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