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살핌
내 몸만을 섬기고 사는 사람은
그냥 보통 기운이면 됩니다.
원래 몸이란 불완전한 것이므로
몸만 생각하고 사는 이에게는
걱정 근심이 끊일 날이 없는 것이 당연하지요.
세월이 가면 함께 늙어가고 약해지고
변덕이 생기게 마련인 것에 매달리면서
'왜 내게 평화와 행복이 없는가' 하고
투덜거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하늘의 보살핌을 받으려면
하늘이 우리를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대로 살아야 합니다.
천지는 언제나 우리가
정하는 대로 응해 줍니다.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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