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식

[스크랩] EU, 음식물과 식물성 쓰레기를 위한 Greenbook

2009. 8. 10. 13:39

2010년까지 새로운 법안제출을 요청 받아

유럽연합 이사회는 위원회에 음식물과 식물성 쓰레기를 위한 새로운 법안을 작성 2010년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년말 12월까지 기한으로 유럽연합 위원회는 의무적 새로운 법안을 포괄적으로 검토마련해야된다는 것이다. 하나의 ‘Greenbook’은 생태계적으로 분화될수있는 쓰레기 수집과 관련 이에 처리나 재이용을 위한 통일적인 규정을 마련하는데 있다. 
 
모든 쓰레기 종류 즉 음식물 찌꺼기, 정원이나 공원에서 발생된 식물성 쓰레기(잔디, 꽃, 나무등), 농업재배에서 발생되는 유기체적 쓰레기등 수 많은 종류로 현재 수집되고 있으며 이렇게 수집된 쓰레기는 계속적으로 유럽연합국내에서 재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연합국가 총체적으로 매년 약 139백만톤의 바이오쓰레기(Bio)가 발생되고 있다. 이런 쓰레기가 처리되고 재이용되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제는 하나의 통일적 규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유기체적 쓰레기를 수집처리하는데 있어 만약 잘못된 처리방법을 이용하면 대단히 많은 온실가스가 생성되어 배출되고있는 실정으로 현재 온실가스감축의 의무를 절대적으로 이행해야되는 유럽으로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요청된 처리과정이 유럽연합국가에서 실행되고있지 않아 현 사정과 실태를 검토분석하여 전문적이고 알맞은 처리공정에 따른 규정을 마련 이를 통하여 위험성들을 줄일 목적이다. 

특히 온실가스배출이 현저히 발생되고있는 곳은 쓰레기 처리장으로 바이오쓰레기가 분화되는 과정중의 악 영향을 감축하고자 한다. 

배출이 현저히 많기도 하지만 잘못된 과정에 따른 처리는 바이오쓰레기를 재이용하는 질도 떨어지게하므로 이를 저지하는데 또한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바로 바이오쓰레기를 재이용하여 만들어진 거름으로 이의 많은 부분이 농산물재배에 투입되고 있어 좋은 질은 농업용토지를 더욱더 향상시킨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출처: 2009-07-31 (주)환경일보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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