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 좋은 글 2006.03.09
[스크랩]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같은 웃음을 띄울수 있는 사람 미소 고운 사람이 되고 싶다. 아픔을 주는 사람 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한 이름이고 싶다. 제일 먼저 봄 소식을 전해주고 제일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 좋은 글 2006.03.08
[스크랩]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됩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때 가슴 벅찬 감.. 좋은 글 2006.03.07
[스크랩] 천국과 지옥의 식사시간 지옥과 천국의 식사시간 한 평범한 남자가 죽었다. 그는 생전에 착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악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심판을 받고 즉시 지옥으로 보내졌다. 지옥에서는 악귀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의 팔에 부목을 대었다. 그는 부목 때문에 팔을 구부릴 수 없었다. 지옥에서는 항상 팔을 .. 좋은 글 2006.03.06
[스크랩] 아름다운 고백 / 유 진하 아름다운 고백 / 유 진하 먼 어느 날 그대 지나온 세상 돌이켜 제일로 소중했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나는 망설임 없이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먼 어느 날 꽃잎 마저 어둠에 물들어 별리의 문 닫힌 먼 어느 날 그대 두고 온 세상 기억 더듬어 제일로 그리웠던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음.. 좋은 글 2006.03.05
[스크랩] 훼방꾼들 훼방꾼들 악마들의 마을이 있다. 이 마을 악마들의 임무는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루지 못하게 훼방 놓는 일이다. 이 마을의 무수한 악마 중에서도 뻔질나게 인간세계로 드나드는 단골 악마는 다음과 같다. ▶ 나태의 악마 그는 처음에 작은 것으로부터 사람을 유혹한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게 .. 좋은 글 2006.03.04
[스크랩] 조금만 참아 주세요 ♧ "조금만 참아 주세요" ♧ 내가 실수를 많이 하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실수를 줄여 나가도록 조심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마음을 너무 몰라주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당신 마음을 소중히 여기면서 생각을헤아리도록할.. 좋은 글 2006.03.03
[스크랩]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 좋은 글 2006.03.03
[스크랩] 활력 있는 몸 우리의 뇌는 체력, 뇌력, 심력의 삼박자가 맞을 때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체력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고 마음 먹으면 쉽게 키울 수 있는 가장 일차적인 힘입니다. 운이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그 기회를 잡고 어떤 사람은 기회를 놓칩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 좋은 글 2006.03.03
[스크랩] 좋은 사람에겐 8가지 마음이 있다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 좋은 글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