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 보여요 말 한 마디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우리가 항상 남을 좋게 보아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다스함을 느낄 수 있.. 좋은 글 2018.06.26
네잎 크로바 세잎 크로바 ▶ 네잎 크로바 세잎 크로바 ◀ 네잎 크로바 세잎 크로바 네잎 크로바 꽃말은 행운이라 합니다 세잎 크로바의 꽃말은 행복이라 합니다 네잎크로바 꽃말이 행운이란 말은 사람들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상식이었지요 그럼 세잎 크로바의 꽃말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대답은 망서립니다 모.. 좋은 글 2018.06.26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 좋은 글 2018.06.26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 인생 내가 만든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 좋은 글 2018.06.26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 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 좋은 글 2018.06.2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면 안될까요? 그 사랑 연체시켜 발목 잡혀도 억수로 행복 할텐데…… 달콤한 밀회가 아니어도 당신이라서 그저 좋을 텐데…… 당신의 그 환한 미소 살짝만 이라도 보여 줄 수는 없겠는지요? 사람 정 고파 몹시도 추운 날 수제비.. 좋은 글 2018.06.18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좋은 글 2018.06.1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그 글자는 큽니까, 아니면 작습니까? 또한 그 글자는 웃고 있습니까? 아니면 울고 있습니까. 함박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한 번 써 보십시오. 얼마나 크게 썼습니까? 쓰고 나서 보.. 좋은 글 2018.06.18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 좋은 글 2018.06.18
서로 다름을 이해하라 서로 다름을 이해하라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 좋은 글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