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스크랩] 남잔 다 그래 ㅎㅎ

2006. 11. 6. 05:52

어느날 저녘 일을 마치고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이 과음을해 여직원을 집까지 태

워다 줬다.

 

무슨일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그일에 대

해서는 아내에게 말하지 않는편이 좋을것

같아 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

 

바로 그날밤 아내와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

관으로 향하면서 보니 아내가 앉은 조수석

밑에 <하이힐>한짝이숨겨저 있는걸 봤다.

 

아내가 한눈파는 사이에 재빨리 <하이

힐>을 들어 창문 밖으로 던저 버렸다.

잠시후극장에 도착한 부부.

차에서 내리려든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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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내구두 한짝 못 봤어**?>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청명무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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