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저녘 일을 마치고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이 과음을해 여직원을 집까지 태 워다 줬다.
무슨일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그일에 대 해서는 아내에게 말하지 않는편이 좋을것 같아 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
바로 그날밤 아내와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 관으로 향하면서 보니 아내가 앉은 조수석 밑에 <하이힐>한짝이숨겨저 있는걸 봤다.
아내가 한눈파는 사이에 재빨리 <하이 힐>을 들어 창문 밖으로 던저 버렸다. 잠시후극장에 도착한 부부. 차에서 내리려든 아내가...... . . . . . .
<여보***!! 내구두 한짝 못 봤어**?> |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청명무운 원글보기
메모 :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돈과 여자 (0) | 2006.11.08 |
---|---|
[스크랩] 순간 포착 (0) | 2006.11.07 |
[스크랩] 어느 여자의 절실한 공지 (0) | 2006.11.05 |
[스크랩] 제 가 몇번 더 타 보고 연락을 ㅎㅎㅎ (0) | 2006.11.03 |
옹녀의 기지 (0) | 200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