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
요즘 매일 발차기를 하면서
정강이를 단련하고 있습니다.
정강이는 충격을 받으면
고통이 심하고 부러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단련하면
야구방망이를 부러뜨릴 만큼 강해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약할 수도 있지만
굉장히 강할 수도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미리 겁먹기 전에,
스스로 단련함으로 인해
약한 자신이 강한 자신이 되는 겁니다.
병원 의사가 아닌 나 스스로가
강한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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