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병을 견디지 못하고 적은 분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을 당해선 다만 스스로 아득하고 어지어워 엎치락뒤치락할 뿐이다.
<明心寶鑑>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홉가지 꾸짖을 일을 찾아 꾸짖기보다 (0) | 2014.07.08 |
---|---|
추억은 식물과 같다 (0) | 2014.07.07 |
마땅히 말해야 할 때에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다 (0) | 2014.07.03 |
청춘은 인생에 단 한 번 (0) | 2014.07.01 |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