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말해야 할 때에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대신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처세(處世)의 요결(要訣)을 모르는 사람이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 말하는 사람은 용기를 가진 사람이요,
마땅히 말해선 안될 때 참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나 마찬가지다.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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