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를 즐기는 자는 부유해도 낭비가 많으므로 언제든지 부족함을 느낀다.
그보다도 차라리 검박을 근본으로 삼는 자는 빈곤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남겨 둠으로
나중에는 아무 부족을 느끼지 않는다.
<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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