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모든 면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자유의 고마움을 진실로 깨닫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지 의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방종하기 쉽다. 이 방종이야말로 자유의 크나큰 적이다.
<아나톨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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