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반하다, 반듯하다, 반들반들
반드시, 반짝반짝, 바르다
'반'은 모두 밝고 온전한
신성의 속성을 표현한 말이다.
반갑습니다.
당신은 '반'과 같습니다.
나는 당신 안에 있는 신성을 봅니다.
당신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반갑습니다는
인간에 대한 최고의 존중과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 <신간>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 中에서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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