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속에서 생활한다든지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피라미드 속에서 보내다보면 자연히 건강해지고 머리가 맑아짐은 느끼에 되는데 이런 현상들은 모두 피라미드 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에 의해 몸 속의 생체 리듬이 좋아지고, 사람의 몸 속에 함유된 70%의 물이 피라미드 수로 바뀌면서 육각형 형태로 변하게 되어 면역능력이 향상되어 질병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체험 하고 있다.
그런데 피라미드 속에서 명상을 한다든지, 아니면 머리만 씌울 수 있는 피라미드를 만들어 머리만 씌운 상태로 명상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명상을 한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 집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신 집중이 잘되려면 우리 몸 속에 가장 많은 모세혈관을 가지고 있는 뇌 속에 흐르는 피가 모세혈관 속을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관 속의 노페물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신선한 피가 잘 돌아야만 머리가 맑아 지며 정신 집중이 쉬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라미드 속에는 생체 에너지를 더욱더 활발하게 만들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그로 인해 머리가 맑아져서 명상을 시도하면 훨씬 더 명상이 잘되게 된다.
국내에서도 피라미드 속에서의 뇌파에 대한 실험을 한 것을 텔레비전에 소개된 바도 있다. 즉, 피검사자가 처음에는 피라미드가 없는 곳에서 일반 명상을 하고 있을 때 뇌파를 측정해보고, 피검사자가 알 수 없도록 피라미드를 그 피검사자에게 씌운 상태에서의 뇌파를 측정해본 결과 알파파가 많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피라미드 연구가인 빌 케렐과 케시 코긴은 그의 저서「피라미드 에너지 가이드」에서 여기에서 우리는 명상의 기법을 자세히 가르치려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어떤 명상 수행을 하던지 간에 그것을 피라미드 안에서 한다면 당신의 명상 경험은 더욱 강렬해질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뼈대로 만든 피라미드에서 명상을 하는 사람을 처음에는 외부에서 다음에는 내부로 모니터한 최근의 실험은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피라미드 모양은 독특한 에너지를 집중해서 발산시키는 특질 때문에 뇌파의 베타파와 알파파의 활동이 빈도에 있어서는 훨씬 더 많이 그리고 진폭에 있어서는 두 배 이상 증가될 정도로 영향을 주었다. 알파파 상태는 마인드 콘트롤 명상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하고 잇는 의식상태로서 뇌파 탐지기 상태에서는 대단히 높은 진폭을 표시하는 그래프로 나타난다. 최근에 우리의 전자 연구팀의 팀장은 숙련된 명상 전문가를 상대로 뇌파 측정 실험을 실시하였다.
명상 수행가의 머리에 뇌파 탐지장치의 전극을 부착시킨 후 뇌파를 측정하였을 때 탐지기의 파형은 일상적인 뇌파 유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 다음에 이 사람을 금속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픈 프레임(뼈대만 있는 형태)의 피라미드 속에 두고 다시 측정해보았다.
이번에는 전혀 다른 형태의 뇌파 형태가 측정되었는데 피라미드 속에 들어가고 나서 30∼45호 후부터 알파파 상태가 바로 측정되기 시작했다.
이 명상 수행가의 주변이나 위에 두었던 피라미드를 제거한 후에도 증가된 형태로 보여지던 에너지는 약 1분30초에서 2분 정도 그대로 남아 있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다.
이 알파파 상태는 마인드 콘트롤과 바이오 피드백 옹호론자들이 열심히 찾으려 하는 것으로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진폭의 판독에서 분명해지게 된다. 그렇게 높은 진폭을 기록하는 알파파의 연속을 기록하는 순간의 판독은 그래프상의 가장 높은 지점을 가리킨다.
또다른 연구가인 패트릭 플래네이건은 어느 날 우리는 소위 알파파 유도장치를 이용하여 바이오 피드백 실험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참가자 중 어떤 한 사람의 경우에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 하더라도 알파파 상태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 사람은 여러 가지 이완 방법이나 나름대로의 몇 가지 명상 기법을 시도해보았지만 그 어느 방법도 알파파 상태로 유도하지 못했다.
나는 그에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라고 말한 뒤에 60㎝ 정도 크기의 모형 피라미드를 그의 머리 위 공중에 들고 있어 보았다. 이 모형 피라미드가 그의 머리 부분에 위치할 무렵에 뇌파 감지기로부터 알파파를 표시하는 강한 발신음이 울려 퍼졌다. 그리고 이 피라미드를 머리 위에서 제거하자마자 알파파 상태는 사라져버렸다. 똑같은 실험을 여러 번 반복했는데 계속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피라미드 연구가인 맥스 토스와 그렉 닐센은 피라미드 명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드 명상을 수행함으로써 정신적인 건강과 근심을 덮고 안정을 찾았다는 체험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더러 여러 사람들은 기억력이 좋아졌고 심지어는 전생에 대한 기억이 또렷해졌다고 하거나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빛이 보이거나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 아주 높은 차원의 정신적 영역에서 보내오는 것과 같은 지혜화 통찰력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이상과 같은 사례를 볼 때 정신 집중이나 명상을 할 때 쉽게 알파파 상태로 유도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현상 외에도 사람에 따라서 일반적인 명상과는 다른 그 이상의 현상들을 경험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상당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영혼 이탈 경험, 투시, 전생에의 회상,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묘한 기분등을 경험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은 사실이다. 국내 텔레비전에서도 정신 집중 효과를 입증해 줄 수 있는 내용이 1998년 12월 3일 방영되었는데 KBS의 놀라운 TV라는 프로그램에서 피라미드 안에서 수학문제를 풀 때와 피라미드 밖에서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의 수학 점수와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비교하였는데 점수는 4점이 높았고, 시간은 평균 6분53초나 단축되었다는 사실을 보도한 적이 있다.
-한국 신과학 협회-
그런데 피라미드 속에서 명상을 한다든지, 아니면 머리만 씌울 수 있는 피라미드를 만들어 머리만 씌운 상태로 명상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명상을 한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 집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신 집중이 잘되려면 우리 몸 속에 가장 많은 모세혈관을 가지고 있는 뇌 속에 흐르는 피가 모세혈관 속을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관 속의 노페물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신선한 피가 잘 돌아야만 머리가 맑아 지며 정신 집중이 쉬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라미드 속에는 생체 에너지를 더욱더 활발하게 만들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그로 인해 머리가 맑아져서 명상을 시도하면 훨씬 더 명상이 잘되게 된다.
국내에서도 피라미드 속에서의 뇌파에 대한 실험을 한 것을 텔레비전에 소개된 바도 있다. 즉, 피검사자가 처음에는 피라미드가 없는 곳에서 일반 명상을 하고 있을 때 뇌파를 측정해보고, 피검사자가 알 수 없도록 피라미드를 그 피검사자에게 씌운 상태에서의 뇌파를 측정해본 결과 알파파가 많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피라미드 연구가인 빌 케렐과 케시 코긴은 그의 저서「피라미드 에너지 가이드」에서 여기에서 우리는 명상의 기법을 자세히 가르치려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어떤 명상 수행을 하던지 간에 그것을 피라미드 안에서 한다면 당신의 명상 경험은 더욱 강렬해질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뼈대로 만든 피라미드에서 명상을 하는 사람을 처음에는 외부에서 다음에는 내부로 모니터한 최근의 실험은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피라미드 모양은 독특한 에너지를 집중해서 발산시키는 특질 때문에 뇌파의 베타파와 알파파의 활동이 빈도에 있어서는 훨씬 더 많이 그리고 진폭에 있어서는 두 배 이상 증가될 정도로 영향을 주었다. 알파파 상태는 마인드 콘트롤 명상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하고 잇는 의식상태로서 뇌파 탐지기 상태에서는 대단히 높은 진폭을 표시하는 그래프로 나타난다. 최근에 우리의 전자 연구팀의 팀장은 숙련된 명상 전문가를 상대로 뇌파 측정 실험을 실시하였다.
명상 수행가의 머리에 뇌파 탐지장치의 전극을 부착시킨 후 뇌파를 측정하였을 때 탐지기의 파형은 일상적인 뇌파 유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 다음에 이 사람을 금속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픈 프레임(뼈대만 있는 형태)의 피라미드 속에 두고 다시 측정해보았다.
이번에는 전혀 다른 형태의 뇌파 형태가 측정되었는데 피라미드 속에 들어가고 나서 30∼45호 후부터 알파파 상태가 바로 측정되기 시작했다.
이 명상 수행가의 주변이나 위에 두었던 피라미드를 제거한 후에도 증가된 형태로 보여지던 에너지는 약 1분30초에서 2분 정도 그대로 남아 있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다.
이 알파파 상태는 마인드 콘트롤과 바이오 피드백 옹호론자들이 열심히 찾으려 하는 것으로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진폭의 판독에서 분명해지게 된다. 그렇게 높은 진폭을 기록하는 알파파의 연속을 기록하는 순간의 판독은 그래프상의 가장 높은 지점을 가리킨다.
또다른 연구가인 패트릭 플래네이건은 어느 날 우리는 소위 알파파 유도장치를 이용하여 바이오 피드백 실험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참가자 중 어떤 한 사람의 경우에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 하더라도 알파파 상태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 사람은 여러 가지 이완 방법이나 나름대로의 몇 가지 명상 기법을 시도해보았지만 그 어느 방법도 알파파 상태로 유도하지 못했다.
나는 그에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라고 말한 뒤에 60㎝ 정도 크기의 모형 피라미드를 그의 머리 위 공중에 들고 있어 보았다. 이 모형 피라미드가 그의 머리 부분에 위치할 무렵에 뇌파 감지기로부터 알파파를 표시하는 강한 발신음이 울려 퍼졌다. 그리고 이 피라미드를 머리 위에서 제거하자마자 알파파 상태는 사라져버렸다. 똑같은 실험을 여러 번 반복했는데 계속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피라미드 연구가인 맥스 토스와 그렉 닐센은 피라미드 명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드 명상을 수행함으로써 정신적인 건강과 근심을 덮고 안정을 찾았다는 체험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더러 여러 사람들은 기억력이 좋아졌고 심지어는 전생에 대한 기억이 또렷해졌다고 하거나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빛이 보이거나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 아주 높은 차원의 정신적 영역에서 보내오는 것과 같은 지혜화 통찰력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이상과 같은 사례를 볼 때 정신 집중이나 명상을 할 때 쉽게 알파파 상태로 유도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현상 외에도 사람에 따라서 일반적인 명상과는 다른 그 이상의 현상들을 경험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상당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영혼 이탈 경험, 투시, 전생에의 회상,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묘한 기분등을 경험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은 사실이다. 국내 텔레비전에서도 정신 집중 효과를 입증해 줄 수 있는 내용이 1998년 12월 3일 방영되었는데 KBS의 놀라운 TV라는 프로그램에서 피라미드 안에서 수학문제를 풀 때와 피라미드 밖에서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의 수학 점수와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비교하였는데 점수는 4점이 높았고, 시간은 평균 6분53초나 단축되었다는 사실을 보도한 적이 있다.
-한국 신과학 협회-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Torc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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