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로뮤

그로뮤란?


1707년 프랑스의 해부학자 레알. 에알리스가 동물의 생식기의 동정맥의 문합부에서 발견했으며, 이후 여러학자에 의해 연구가 계속되었지만, 진 일보한 연구는 1937년 카나다의 몬트리올교수 P. 맛슨에 의해서였다.
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생후 3개월부터 그로뮤가 형성되기 시작하여 25살쯤에서 완성되고 40살경부터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노쇠되면서 위축되고 경화되어 소멸되는데, 사망하면 그로뮤는 없어진다.


우리들의 육체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약 4백조의 세포가 모세혈관으로부터 혈액속의 산소와 영양을 받아서 생활하고 있다.
우리들이 갑자기 자극을 받거나 찬물속에 빠지고, 또는 찬공기를 쏘이면 모세혈관은 추위나 자극 때문에 수축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흐르던 혈액은 갈곳이 막혀서 그곳에서 고이거나, 심장쪽으로 역류하게된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심장은 파괴되고, 사람은 죽게 될 것이다.


이 방수로는 이런 비상시뿐만 아니라 오염된 혈액을 세포가 거부하여 수축될 경우에도 혈액은 소동맥으로부터 모세혈관을 통하지 않고 소정맥으로 흐른다.(by pass).


우리의 몸속에 자연스럽게 산소의 수요과 공급이 벨런스가 이루어질 때 우리들은 건강하다.
즉, 그로뮤가 충분히 활용되면 체내의 각 세포에는 산소가 부족되지 않으며 질병에 이환되지도 않고 무병장수하여 언제까지나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로뮤 소실의 원인


*당분이나 전분질이 과잉되어 당뇨체질이 되면 그로뮤는 소실되며 위축된다.


*또 알코올이 과잉되어 동맥경화증이 되면 그로뮤는 경화되고 변질되어 개방된다.


*그로뮤 소실이 뇌에 생긴다면 뇌출혈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다.


*즉, 산소부족, 운동부족, 잘못된 음식섭취, 잘못된 생활습관 등.


그로뮤 강화법


* 비타민C섭취
그로뮤를 조성하는 것은 콜라겐이며, 그 콜라겐은 비타민C가 조성한다.


*폭포수를 맞는다

폭포수를 맞으면 모세혈관, 그로뮤 생성, 강화시키고 간장기능이 강화되고, 장기의 작용이 활발해 져서 변비가 없어진다.


*냉온욕하기

발, 손, 환부, 음부 등을 냉온욕으로 강화시키면 강자가 될 것이다.


*충분한 산소공급(산소 먹기)

산소는 체내에 저장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 갖기 등.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jamba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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