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조바심을 내며 내달리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게을러지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고요와 무감각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이가
바로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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