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
* 매주 화요일 일지희망편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바르게 살고 싶지만
주위 사람들이나 여건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정말 얼이 사무치면
얼이 알아서 공부를 시킵니다.
우리가 숨을 안 쉬려고 해도
쉬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이 나를 관통해 버립니다.
천지가 나를 주관하는 것이지요.
천지가 우리를 태어나게 했고
때가 되면 데려가듯이,
간절히 묻고 구하면
삶의 순간순간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줍니다.
출처 : 고산초원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메모 :
'g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멋 (0) | 2012.07.26 |
---|---|
[스크랩] 하늘의 거래 (0) | 2012.07.25 |
[스크랩] 오늘 아침 (0) | 2012.07.23 |
[스크랩] 감사의 마음 (0) | 2012.07.20 |
[스크랩] 꿈과 희망을 팝니다 (0) | 201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