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매일 아침 우리는 새날을 맞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됩니다.
어제까지 내가 가졌던 모든 것,
내가 서 있던 위치는
오늘 아침의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오늘
새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갔으니 어제이고,
곧 올 날이 내일일 뿐,
우리에게는 사실 늘
오늘밖에 없었지요.
출처 : 고산초원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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