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
자기 자신이다.
우리에게는 자기를 보는 눈이 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모른다" 말하며
스스로를 속일 때가 많다.
안다고 인정할 때는
그 앎을 행동에 옮겨야 하니까
그것이 두려워 스스로에게 안다는
신호를 잘 보내지 않는다.
- 〈세도나 스토리〉중에서 -
출처 : 종이에 화장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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