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아니고 “뇌”
아이가 덤벙대며 실수를 했을때
" 넌 도대체 왜 그 모양이야?"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고
자신감과 의욕을 잃게 됩니다.
대신 " 너 지금 뇌를 잘 못 쓰고 있어"
라고 해 보세요.
한 호흡 쉬었다가 잘못된 행동 대신
뇌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됩니다.
주체가 "너"가 아니고 "뇌"가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고쳐야 할 행동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좋은 부모는 여유있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모습과 상관없이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출처 : 종이에 화장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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