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귀하다는 것은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명예와 권력이 있어도
정신이 바르지 않으면
귀한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신이 바르면 몸도 마음도
바르고 건강해집니다.
살다 보면 뭐가 바른지 모르겠고,
또 세상이 바르지 못한 걸 알아도
거기에 적응하기 바쁩니다.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급하게 서두르지 마십시오.
주위의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걸어가기 바랍니다.
정신을 바르게 하고
귀한 사람으로 살기 바랍니다.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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