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동물은 욕망과 감정이 충족 되면 만족해 하지만
사람은 성욕과 관련이 있는 1번과 2번 차크라,
식욕과 관련이 있는 3번 차크라가
충족이 된다고 해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의식이 있다는 것,
스스로에 대한 존재를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4번 차크라에 있는 사람의 영혼은
6번 차크라에 있는 신성을 만나 완전해지고 싶어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혼이 깨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자기 자신에게 이 질문을 세 번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자기 자신의 영혼을 깨우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 속에 우리의 영혼이 외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다.
- 일지 이승헌著「 힐링차크라 」中에서-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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