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은 和暢한 곳에서 생기고, 근심은 욕심이 많은 곳에서 생기고, 화는 많이 탐내는 곳에서 생긴다 <明心寶鑑>
사람은 남을 칭찬함으로써 자기가 얕아지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자기를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놓는 것이 된다 <괴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