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수명을 3배로 늘리는 전해액
환경 관련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ADF사는 배터리 수명을 2~3배 늘리는 전해액 ‘ET파워 발전액 MAX’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납축전지의 성능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고, 액 자체가 발전 기능을 갖기 때문에 초기 충전이 불필요하다. 또 라이트를 끄는 것을 잊어 배터리가 방전돼도 40분 정도 기다리면 다시 엔진을 시동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다. 이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동 등의 이온을 희류산과 함께 배합하는 특별한 기술 때문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은막(silver screen)이여 안녕!
영화를 왜 은막(銀幕)이라고 할까? 이는 영화필름의 사운드 트랙 부분에 은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필름에서 은을 제거한 기술자들이 아카데미 과학기술상을 받았다. 이제 영화필름은 더 이상 ‘은막’이 아닌 것이다. 돌비 연구소의 기술팀은 사운드트랙에 사용되는 은을 청록색 시안 염료로 대체했다. 이 기술 덕분에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매년 2000kg의 은과 1억 5천만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환경 관련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ADF사는 배터리 수명을 2~3배 늘리는 전해액 ‘ET파워 발전액 MAX’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납축전지의 성능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고, 액 자체가 발전 기능을 갖기 때문에 초기 충전이 불필요하다. 또 라이트를 끄는 것을 잊어 배터리가 방전돼도 40분 정도 기다리면 다시 엔진을 시동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다. 이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동 등의 이온을 희류산과 함께 배합하는 특별한 기술 때문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은막(silver screen)이여 안녕!
영화를 왜 은막(銀幕)이라고 할까? 이는 영화필름의 사운드 트랙 부분에 은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필름에서 은을 제거한 기술자들이 아카데미 과학기술상을 받았다. 이제 영화필름은 더 이상 ‘은막’이 아닌 것이다. 돌비 연구소의 기술팀은 사운드트랙에 사용되는 은을 청록색 시안 염료로 대체했다. 이 기술 덕분에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매년 2000kg의 은과 1억 5천만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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