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스크랩] 경찰관 부인 바람났네

2007. 3. 1. 03:02
                                                                       
 
경찰관 부인 바람났네......
 

늦게 퇴근한 경찰관.
 
하구 한날 늦다 보니 마누라에게 미안하여
 
불도 켜지 않고 웃을 벗고 침대로 막 올라가려는데
 
바람을 피던 부인이 다급히 놀라 일어나며
 
 
“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주지 않을 래요?”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다시 웃을  주서 입고 약을 사러갔다.
 
약사가 약을 주며 말한다.
 
‘안녕하세요? 혹시 ......김경관님 아니십니까? “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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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데 어찌 소방관 제복을 입고 나오셨어요?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묵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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