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스크랩] 형님과 아우 ~~

2007. 2. 3. 06:14

어느 가정집에 불이 났다

당황한 아버지와 가족들은 놀라서 허둥댔다

아버지가 외쳤다

"119가 몇번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삼촌이 침착하게 말했다

"형님 이럴 때일수록 침착 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초고추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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