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스크랩] 키스하기 적당한곳

2007. 1. 25. 05:57

TV의 퀴즈쇼에 출연하여 연거푸 관문을 통과한 한 청년이 10만달러가 걸린 마지막 관문에 이르렀다. [사랑의 유희]라는 관문을 택한 이 청년은 마지막 질문에 대한 해답을위해 이 방면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기회가 허용 되었는데 문제는 [옛 바빌로니아왕국의 임금이 첫날밤에 왕비의 몸 세군데에 키스를 했습니다. 어디어디였습니까?] 였다 청년은 첫 두군데는 수월하게 댔다. [입술과 목] 그러나 그다음에 왕비의 어느부분에 키스했는지 알쏭달쏭했다. 그래서 찬스를 쓰려고 전문가를 처다봤다 . . [나한테는 묻지말게,대답은 이미 둘다 틀렸어.....]

(Don't ask me ....I have been wrong twice already!)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불침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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