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스크랩] 자랑하고 싶어....

2007. 1. 17. 06:06

티코가 주행중에 도랑에 빠졌다

깜짝 놀란 모기가 물었다

넌 누구냐?

나는 자동차다

니가 자동차면 나는 독수리다

치료비

달수 :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치료비가 20만원이나 들었어

봉수 : 그건 약과야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피코트가

들어가서 무려 100만원 이나 들었어 젠장

수많은 밤의 끝을 잡고

모델처럼 예쁜 아가씨가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

마침 거리에서 '야생동물 보호단체'회원과 마주 쳤다

"아가씨 이 코트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는지 아십니까?"

그러자 아가씨 눈을 치켜뜨고 되물었다

"이 털가죽 코트를 사입으려고

얼마나 많은밤을 짐승들과 지냈는지 알아요?"

속지 마세요

의사인 맹구에게 동료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봐 우리 먼저 고스톱 시작했네 빨리오게"

"알았어 금방 갈게"

맹구는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끊었다

옆의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중환자 인가보죠?"

맹구는 더욱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그런가봐 지금 의사가 셋이나 매달려 있다니까"

나는 다만 자랑을 하고 싶을 뿐이다

어떤 남자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전 간밤에 마누라와

열세번이나 밤일을 했습니다"

신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니 부인과의 잠자리는 백번을 해도

죄가 안되는데 고해성사는 왜 하십니까?"

그가 대답햇다

"실은요 누구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걸랑요"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묵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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