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여인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한쪽 가슴을 드러낸 채 걷고 있었다. 경찰관이 다가가 “부인! 음란죄로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라고 말했다. 여인은 그 이유를 물었다. 경찰은 가슴이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여인은 깜짝 놀라 소리쳤다. “맙소사!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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