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그들은 외쳤다

바다애산애 2024. 2. 28. 05:31

그들은 외쳤다



이범재 애국지사 (16세)
- 1916년 ~ 1953년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오흥순 애국지사 (18세)
- 1901년 ~ 1950년
- 1992년 대통령 표창




안옥자 애국지사 (17세)
- 1902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최강윤 애국지사 (18세)
- 1901년 ~ 1959년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소은명 애국지사 (14세)
- 1905년 ~ 1986년
- 2018년 대통령 표창




성혜자 애국지사 (15세)
- 1904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박양순 애국지사 (17세)
- 1903년 ~ 1972년
- 2018년 대통령 표창




김세환 애국지사 (17세)
- 1916년 ~ 1977년
- 2006년 건국포장




이병희 애국지사 (19세)
- 1918년 ~ 2012년
- 1996년 건국훈장 애족장




박홍식 애국지사 (17세)
- 1902년 ~ 미상
- 2017년 건국포장




김마리아 애국지사 (17세)
- 1903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유관순 열사 (16세)
- 1902년 ~ 1920년
-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 201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일제 감시 대상 4,857명 중,
만 20세도 안 돼 투옥된 독립유공자는
60여 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정의롭게 싸운 10대 독립운동가의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 오늘의 명언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 유관순 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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