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春 곱든 樣姿 님을 헤여 다 늙거다
이제 님이 보면 남인줄 알오실가
님계셔 날인줄 알작시면 고대 죽다 셜우랴
姜栢年(1603~1681)
이조참판, 예조판서, 우참찬
본관: 진주
대표작: 한계만록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심는 노인 (0) | 2022.06.16 |
---|---|
나그네의 여행길 (0) | 2022.06.15 |
폼페이 최후의 날 (1) | 2022.06.13 |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0) | 2022.06.12 |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0) |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