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최상은 백성이 위정자의 존재를 알고 있을 뿐인 것.
버금가는 것은 친함을 느끼고 칭찬하는 것.
무서워서 복종하는 것은 그 다음이요,
업신여기게끔 되면 그것은 최하다.
신뢰 부족은 불신의 근원,
말은 부디부디 소중히 여기라.
잘 되어가도
백성이 자연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최상인 것이다.
♡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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