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양생이나 다 색(嗇)이 좋다.
색이라면 곧 손을 쓸 수가 있다.
손을 쓸 수가 있으면 저축이 붙는다.
저축이 붙으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무엇이나 할 수가 있으면 힘이 세다.
힘이 있으면 나라가 지켜진다.
나라를 지키면 오래오래 간다.
이것이 근본을 굳히는 일로서
長生久視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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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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