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和光同塵

바다애산애 2017. 4. 11. 15:15

 

玉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오는 이 가는 이 흙이라 하는고야

두어라 알 이 있을지니 흙인듯이 있거라

 

♡옛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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