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창조하다
나는 세계 각 곳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한 만남도 있었으나
그보다 더 많은 만남들을
직접 ‘창조’해내야 했습니다.
그들 중에 나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명망 있는 사람들은
만나고 싶다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그 꿈을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그 절박함이 스스로 인연을
창조하도록 나의 등을 떠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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