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똑독한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총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남을 설복시킬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을 이겨 내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강한 사람이다.
<老 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지구 위에서 최고의 행복을 지닌 사람은 인격을 지닌 (0) | 2015.11.24 |
---|---|
꽃에 향기가 있듯이 (0) | 2015.11.23 |
모욕과 박해는 당하는 사람이 굴복하지 않는 한 (0) | 2015.11.19 |
인간이 존경을 받는 것 (0) | 2015.11.18 |
굴이 그 껍질에 얽매어 있듯이 (0) | 2015.11.17 |